종아리 붓기 및 붓는이유 자가 체크 후 부종 극복 하는 법.

종아리 만성적으로 부종있는 분들 계실겁니다. 종아리 붓기로 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여러분이 모르고 무심코 하고 있는 행동이 여러분의 종아리 부종을 심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종아리 및 다리가 붓는 이유를 정확히 체크하고 그런 행동을 되도록 피한다면 좀 더 좋아질 수 있겠죠?

1. 혈액순환 안되면 종아리 부종과 하지정맥이 온다.

이러한 현상의 핵심 원인 : 혈액순환장애, 정맥순환장애.

종아리 부종의 핵심 원인을 단1가지로 꼽자면 혈액순환장애를 꼽을 수 있습니다. 장애라고 하니 큰 질병처럼 느껴지지만 운동이 부족하거나 혹은 기타 이유로 이런일이 흔히 발생합니다. 우리몸의 장딴지 부분에 해당하는 종아리엔 정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종아리 근육의 약화로 인해 정맥의 의 활동성이 떨어지게 되면 판막이 제기능을 못하게 되어 이러한 현상이 주로 발생

합니다.

2. 종아리 붓는이유를 세부체크 한 뒤, 종아리 부종을 피하자.

종아리 붓는 이유를 세부적으로 체크해봅시다. 

여러분이 알고도 하는 행동이 있을것이고 무심코 하는 행동도 있을것인데 이런 행동들을 피하면 피할수록 혈액순환은 편해지고 여러분의 고통도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 장 시간 서 있는 경우.

- 장 시간 앉아 있는 경우.

-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경우.

- 습관적으로 쪼그려 앉는 경우.

- 하이힐 등 굽 높은 신발을 신는 경우.

- 꽉 끼는 옷을 입는 경우(스타킹, 스키니진, 스타킹).

일상생활에서 크게 생각나는것만 6가지를 꼽아봤습니다. 선천적으로 종아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이런 일상에서의 문제가 누적되어 이렇게 커진 것입니다. 제가 적에드린 것중에 해당하는것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여러분이 만성적으로 종아리가 붓는다면 이 중 최소 1개는 해당 될 겁니다. 만약 여러분이 저 사항에 해당되고 여러분이 이런 형태의 생활을 습관적으로 쭉 해왔다면 바로 그로 인해서 종아리 근육의 약화와 함께 종아리가 붓는 주 원인이 되고 부종으로 연결됩니다. 

3. 각각에 따른 근본적 해결 방법 - 종아리 근육의 강화 및 적당한 마사지.

근본적 해결 방법은 종아리 근육의 강화와 함께 폼롤러나 적당한 마사지를 통해 이완을 해주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수영이나 런닝등의 유산소 운동과 적당한 하체 및 종아리의 근력운동을 가장 권장합니다. 또한 마사지를 받는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차선으로 자가 마사지도 좋습니다. 요즘은 손쉽게 폼롤러를 통해 자가 마사지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뭉쳐있는 근육은 풀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폼롤러는 혼자 꾸준히 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특히 장시간 서 있는 직업군이라면 그 무엇보다 종아리 근육강화를 통해 종아리의 부담을 덜어주면 한결 나아질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는 활동성 저하로 인해 부종이 발생합니다. 활동부족이 주된원인이므로 앉아 있는 중의 운동량을 늘려도 도움됩니다. 비행기에 앉아있을때처럼 앉아있는 상태에서 발목을 내 몸쪽으로 당겼다가 먼쪽으로 밀어내거나 회전을 하시면 좋습니다. 혹은 1시간에 1번씩 알람 맞춰놓고 일부러라도 자리에서 일어나보세요. 분명히 효과 있습니다.

하이힐을 신는 경우는 힐을 신는 그 순간부터 종아리는 초긴장 된 상태입니다. 이미 근육이 피로에 쩔어 있는 것이지요. 그 날 높은걸 신었다면 귀가해서 폼롤러나 마사지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그 외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거나 혹은 꽉 끼는 옷을 즐겨입는 경우는 자신의 습관을 스스로 체크하고 개선하는게 가장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오늘은 이 글을 통해 부종으로 인한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고 하지정맥류로 발전하는 원인을 짚어드렸습니다.

이처럼 혈액순환 안되면 그에 따른 분명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아리가 붓게되는 것 입니다. 원인이 개선되면 결과도 좋아집니다. 생활 습관의 개선없이는 백날 불평불만 하더라도 절대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을 명심하시고 적당한 활동과 운동, 마사지를 통해 여러분의 종아리를 관리해 나가세요. 알려드린것처럼 

생활습관만 잘 체크해서 그것만 우선적으로 피해도 도움이 됩니다. 그게 곧 최소한의 관리에 해당합니다. 최소한의 관리를 기본으로 알려드린 적당한 운동과 마사지를 한다면 최고의 관리입니다. 어쨋든 그렇게 꾸준히 한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종아리 붓기는 서서히 빠질것이고 편해질 것 입니다. 그 덕분에 종아리와 다리가 예뻐져서 한결 라인이 사는것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그건 제가 보장합니다.